역시 일상생활에는 김밥 만한게 없는듯
역시 일상생활에는 김밥 만한게 없는 것 같더라고요.
요즘 들어서 김밥에 빠져 있어서 다양한 김밥을 먹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. 다행히 무난하고 부담스럽지 않게 가성비로 생각한다면 김밥만한게 없는 거지요. 생각해 본다면 역시 김밥으로 끼니를 때우는 것만으로 해도 된대 연하게 먹을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나름대로 어떤 부분을 출근해 봐야 될지 생각해 보게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.

매일 한달이상 김밥으로 만 먹을 수 없기 때문에 다른 것도 한번 먹어 봐야 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다른게 먹을 만한게 있나 싶은 생각도 들지만 막상 보면 다행하게 존재하는 걸 알게 되지요.

그나마 보면은 샌드위치도 먹을만하고 다르게 먹을 만한게 삼각김밥이나 역시 삼각김밥도 김밥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.

그나마 먹을 만한게 아닌데 컵라면 너무 자주 먹는 것 같아서 조금 자주 하는 부분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은 컵라면 만한게 없다고 생각하고 김밥 에다가 컵라면 하나면 말 그대로 든든하게 한 끼 먹는 거라고 보면 되겠지요. 요즘 들어서 자주 그렇게 먹는 것 같은데 나름대로 즐기는 것 같아 보입니다.
아니면은 다른 것도 먹을 만한게 많이 있는데 아직까지 눈에 들어오는게 없다 보니까 끝나면 즐길 만한게 김밥인 것 같더라구요.
이상하게 보면은 편의점에서 생활하는 것도 아닌데 나름대로 어떤게 나왔나 이래저래 챙겨 보게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물론 자주 그러는 건 아니지만 가끔 한 번씩 편의점에 가보면 눈에 들어오는게 있어서 그걸로 나름대로 만족하면서 먹게 되는 부분도 있더라고요.